여자 롱패딩 추천 1편 #패셔니스타들의 명품패딩 벤치코트 퍼야상 코디

 

 

#여자 롱패딩 추천 1편

#패셔니스타들의 명품패딩 벤치코트 퍼야상 코디

 

 

 

요새 롱 기장의 패딩이 그야말로 붐인데요.

 

할리우드 패셔니스타들은

어떤 걸 입었나 궁금해서 도토리 수집해 보았지요;)

키와 몸무게도 함께 기재했으니 도움 되셨으면 해요 ㅎㅎ

 

그럼 출발해 볼까용?~

 

 

 

 

 Amanda Seyfried   

아만다 사이프리드, 키 160cm 몸무게 58kg

 

미국 집순이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패션이고 나발이고 없다. 뜨신 게 최고다!라는 걸
몸소 실천하고 있습니다. 현명!

 

 

 

 

그녀의 '마구잡이 잡히는 데로'식 패션을

굳이 해석하고 들자면

비니 스타일의 털모자 + 블랙 The North Face(노스페이스) 패딩의 광팬.

 

 

 

 

겨울에 산책하고 마트 갈 때

늘 패딩을 입는 패딩순이.

 

그래도 존예롭다요 ;)

 

 

 

 

 Angelina Jolie  

안젤리나 졸리, 키 169cm 몸무게 40kg 초중반대 왔다 갔다

 

할리우드 섹시스타의 대명사 앤젤리나 졸리 여사의 초이스는

The North Face(노스페이스) 벤치 코트.

 

평소 코트나 드레스도 롱 길이이지만

패딩 역시 롱 패딩을 뙇 ;)

 

 

 

 

 Blake Lively 
브레이크 라이블리, 키 178cm 몸무게 60kg 넘을 것으로 추정.

 

멍 때릴 때가 가장 사랑스럽다던

뉴욕댁 브레이크 라이블리 역시

예쁜 옷보다 실용성 넘치는 다운재킷을 즐겨 입습니다.

 

 

 

 

남표니 라이언 레이놀즈 키가 190 가까이 되는데

브레이크 라이블리 역시 180이 조금 안되는 큰 키로

Burberry(버버리) 롱 패딩을 하프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녀 역시 실용주의파로 코트보다 패딩을 즐겨입습니다.

Canada Goose(캐나다 구스) 벤치코트로 중무장했군요.

 

저 벤치 코트는 정말 긴가봅니다..ㅋㅋ

다 가려도 이쁨 터지네유~

 

 

 

 

 Cara Delevingne 

카라 델레바인, 키 173cm 몸무게 50kg 초중반대로 추정.

 

쓰리랑 부부를 김미화 언니를 연상케하는 눈썹이 매력적인

언제 적 쓰리랑... 톱모델 카라 델레바인.

 

그녀는 의외의 패션 실용주의자입니다.

 

 

 

파파라치가 따르는 젊은 패셔니스타들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입던 옷을 계속 돌려 입는
알뜰살뜰한 카라 델라바인.

 

롱한 길이감의 퍼 야상을 즐겨 입어요.

Mr&Mrs Fur(미스터앤미세스퍼)

 

 

 

Mr&Mrs Fur(미스터앤미세스퍼)

전 세계적으로 유행시킨 퍼 야상입니다

 

샤넬의 뮤즈임도 잊지 않네요ㅎㅎ

 

 

 

 

 Elizabeth Hurley 

엘리자베스 헐리, 키 173cm 몸무게 56kg

 

휴 그랜트 전여친으로 유명한 엘리자베스 헐리 아줌이에요.

나이가 반백살임에도 몸매는 아직도 20대.

 

영국에서는 아직도 패션 워너비라고 하죠.

헐리 때문에 영국에서
Moncler(몽클레어)가 엄청나게 팔렸다고 해요.

 

 

 

 

 Emma Stone 

엠마 스톤, 키 168cm 몸무게 52kg

 

라라랜드의 귀여운 개구리상 엠마 스톤입니다.

얼굴은 안 보이지만 엠마 스톤이 맞아요.ㅋㅋ

 

전 남친인 앤드류 가필드와
Canada Goose(캐나다 구스) 커플룩으로 입었네요.

 

 

 

짠!

다른 날, 다른 코디로

디커 부츠와 함께 Canada Goose(캐나다 구스)를 또 입습니다.

 

 

 

피부가 하얘서

화이트에 가까운 하늘색 벤치 코트 롱 패딩도 귀욥게 소화합니다.

 

 

 

 

 Gwyneth Paltrow  

기네스 펠트로, 키 175cm 몸무게 50kg대 중후반 추정

 

할리우드의 우아한 귀족여신 귀네스 팰트로는

슬림하고 가벼운 경량 패딩을 입었네요.

Moncler(몽클레어)

 

 

 

 

 Jessica Alba 

제시카 알바, 키 169cm 몸무게 50kg 중후반대로 추정

 

애 둘 낳고도 여전히 섹시 몸매 뿜뿜하는 제시카 알바의 초이스는

Woolrich(울리치) 퍼 야상.

 

 

 

 

 Kate Bosworth 

케이트 보스워스, 키 165cm 몸무게 49kg

 

깡마른 극세사 몸매를 자랑하는 케이트 보스워스의 초이스는

Moose Knuckles(무스 너클) 롱 패딩.

 

무스너클은 잠가 입으면 허리 부분이 좀 밋밋하던데

오픈해서 입으니까 졸귀탱ㅠㅠ

 

 

 

 

 Katie Holmes 
케이티 홈즈, 키 175cm 몸무게 60kg 이상으로 추정

 

젊은 주부들 사이의 워너비 스타일 케이티 홈즈입니다.

 

로저비비에 플랫, 클로에 마르씨 백등을 유행 시킨

그녀의 초이스 역시 Moose Knuckles(무스 너클) 카키색 하프 패딩.

 

키가 워낙 커서 그런데 

160대가 입으면 무릎 바로 위 기장.

 

 

 

케이티 홈즈의 네이비 컬러 Moncler(몽클레어)

몽클레어 패딩을 여러벌 갖고 있네요.

 

 

 

 

 Kim Kardashian 

킴 카다시안, 키 159cm 몸무게 60kg 이상으로 추정

 

공격적인 몸매의 소유자 킴 카다시안입니다.

 

30m 앙드레김이닷. ㄷㄷㄷㄷ

킴 카다시안의 화이트 패딩은 Yeezy Season 4 Puffer coat(이지) 제품.

카니예 웨스트가 줬나;;

 

요새 패셔니스타들 사이에서 그야말로 hot한 오버사이즈 패딩이라죠.

 

미니 켈리 백도 들었네요.

부내나지만 개인적으로는 부담스럽네요..

 

 

 

 

 Leighton Meester 

레이튼 미스터, 키 164cm 몸무게 50kg 중반대로 추정

 

2009년 가십걸 당시 입었던 패딩이지만

올해 다시 유행하는 전형적인 벤치코트라 들고 왔긔.

 

그립다 블레어야...

 

 

 

 

 Michelle Williams 

미셸 윌리암스 키 163cm 몸무게 50kg 초반대 추정.

 

히스 레저의 라스트 러버 미셸 윌리엄스 역시 마른 편이네요.

그녀의 초이스는 Woolrich(울리치) 하프 다운재킷.

 

 

 

 

 Natalie Portman

나탈리 포트먼, 키 160cm 몸무게 50kg

 

슬림하고 아담한 키의 나탈리 포트만은 여성스러운 디자인의

러플로 장식된 숄 칼라 패딩 롱 코트를 입었는데요.

 

그녀가 입은 셔링 롱 패딩 브랜드는 

Pink Tartan(핑크 타탄)

 

 

 

나탈리 포트먼의 벤치코트는

The North Face(노스페이스) Triple C

 

겨울에 촬영하는 셀럽들의 교복 같네요ㅋㅋ

 

 

 

워낙에 자료가 방대하여

1편은 요기까지.

 

보는데 수고 많으셨음당 ㅎㅎ

 

명품 패딩은 브랜드 찾는 거 그나마 찾기 쉬운 편인데

로고가 없거나 애매하면 브랜드 정보 찾는 건

정말 힘드네요 뉴뉴ㅠ

 

 

 

#여자 롱패딩 추천 2편

#패셔니스타들의 명품패딩 벤치코트 퍼야상 코디
http://goodmoneygood.tistory.com/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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