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롱패딩 추천 2편 #패셔니스타들의 명품패딩 벤치코트 퍼야상 코디

 

 

#여자 롱패딩 추천 2편

#패셔니스타들의 명품패딩 벤치코트 퍼야상 코디

 

 

 

요새 롱 기장의 패딩이 그야말로 붐인데요.

자료가 방대하여 아임설명충

1편에 이어 2편도 준비해 보았습니당.

 

여자 롱패딩 추천 1편

#패셔니스타들의 명품패딩 벤치코트 퍼야상 코디
http://goodmoneygood.tistory.com/24

 

키와 몸무게도 함께 기재했으니 도움 되셨으면 해요 ㅎㅎ

 

그럼 출발해 볼까용?~

 

 

 

 

 Gina Rodriguez  

지나 로드리게즈, 키 161cm 몸무게 50kg 중반대로 추정

 

지나 로드리게즈는 신비로운 바이올렛 컬러의
Moose Knuckles(무스 너클) 롱 다운재킷을 입었네요.

무스 너클은 정말 귀염 터지는 듯ㅠ

 

 

 

 

Jennifer Garner 

제니퍼 가너, 173cm 60kg 초반대로 추정

 

벤 에플렉의 전 부인, 제니퍼 가너는

실용적인 패션을 추구하는데요.

브라운 컬러의 Parajumpers(파라점퍼스) 롱 다운재킷을 입었어요.

 

 

 

 

 Jennifer Lopez 

제니퍼 로페즈, 키 164cm 몸무게 55kg 이상

 

패션 트렌드를 주도하는 제이로 여사, 제니퍼 로페즈는

원래 한번 입었던 옷은 잘 입지 않는 걸로 유명하지만

Nicole Benisti(니콜 베니스티) 퍼 패딩은 자주 입어요.

 

 

 

 

예뻐 보여서 가격을 찾아봤더니

$1,500 정도 하니까 우리 나랏 돈으로 160만 원 이상 되겠네요.

 

 

 

 

 Madonna 

마돈나, 키 164cm 몸무게 54kg 이상

 

레전드 팝스타 마돈나 언니의 초이스는 MACKAGE(맥케이지)

패딩 입은 게 다친 사진밖에 없어서 괜히 좀 그러네요.

 

 

 

 

 Melanie Hamrick 

멜라니 햄릭, 키 178cm 몸무게 60kg 이하로 추정

 

믹 재거 아이 임신한 서른 살의 멜라니 햄릭.

롤링스톤즈 믹 재거 아재는 70대 중반ㄷㄷㄷ 대단

벼락부자 된 멜라니 햄릭의 초이스 역시 MACKAGE(맥케이지)

 

 

 

 

Miranda kerr 

미란다 커, 키 175cm 몸무게 52kg 이상으로 추정.

 

아무리 추워도 각선미를 포기하지 않는 미란이죠ㅋㅋ

일거수일투족 파파라치가 찍어대는데

다운점퍼나 패딩을 입은 모습은 거의 보지 못했어요.

 

 

 

 

미란이에게 벤치 코트는 잠깐 걸치는 용도인가 봅니다.

어그 부츠와 벤치코트 안에는 드레스가 ㅎㅎ
Moncler(몽클레어) 추정.

 

 

 

 

미란다 커는 이렇게 퍼 야상은 코디한 적 있지만
특별한 건 없네요 ㅎㅎ

 

 

 

 

 Monica Bellucci 

모니카 벨루치, 키 171cm 몸무게 60kg

 

이탈리아가 낳은 아름다운 여배우 모니카 벨루치의 초이스는

의외로 캐주얼한 스타일의 Woolrich(울리치)

울리치는 퍼가 늑대털처럼 멋져요ㅎㅎ

 

 

 

 Olivia Palermo 

올리비아 팔레르모, 키 163cm 몸무게 51kg

 

올리비아 팔레르모는 가십걸 블레어의 실제 인물이기도 하죠.

그녀의 초이스 역시 Moncler(몽클레어) 롱 패딩.

몽클레르는 부의 상징인 듯..

 

딱 맞는 슬림핏 이송정씨가 생각나네요.ㅎㅎ

 

 

 

 

Woolrich(울리치) 블랙 하프 패딩,
올리비아 펠레르모는 완전 롱 패딩은 선호하지 않는 편.

 

이중 퍼를 달았는지

너무도 고급스럽...

 

 

 

 

Mr&Mrs Fur(미스터앤미세스퍼) 퍼 야상,

올리비아 펠레르모 역시 입었습니다.

존예여신님아ㅠㅠ

 

 

 

 

Mr&Mrs Fur(미스터앤미세스퍼) 퍼 야상
다른 컬러도 있네요.

옷이 정말 차고 넘치게 많은 여자 올리비아 팔레르모였습니당.

 

 

 

 

 Paris Hilton 

패리스 힐튼, 키 173cm 몸무게 55kg 이상으로 추정

 

사치스러운 걸로 유명한 금수저 재벌 패리스 힐튼의 패딩 코트는

의외로 저렴한 편인 Juicy Couture(쥬시 꾸뛰르) 제품.

서부 지역에 거주해서인지

패딩 입은 사진이 거의 없네요ㅎㅎ

 

 

 

 

 Rachel Bilson  

레이첼 빌슨, 키 157cm 몸무게 50kg 초중반으로 추정

 

오랜만에 얼굴 보는 레이첼 빌슨

아줌이 되어버렸냐 왜;;

Burberry(버버리) 롱 패딩 코트는 예쁘지만 안에 드레스는 에라..ㅋㅋㅋ

 

 

 

 

보통은 행사장이 이쁜데 ㅋㅋ

평소 모습이 훨씬 더 예쁘네요 ㅎㅎ
Juicy Couture(쥬시 꾸뛰르) 경량 롱패딩^^

 

 

 

 

 Reese Witherspoon 

리즈 위더스푼, 키 156.2cm 몸무게 50kg

 

자그마한 키의 리스 위더스푼은
어그 부츠와 Moncler(몽클레어) 롱 패딩으로 코디했네요.
데일리 패션인 듯 편해 보입니다.

 

 

 

 

 Rihanna 
리한나, 키 173cm 몸무게 60kg 초반으로 추정

 

리아나는 머스터드 컬러의 Burberry(버버리) 롱패딩 코트를 초이스.

퍼와 광택이 너무도 고급지네요. 넘나 이쁘뮤

 

패션 때문인지 헐리웃것들은
패딩에 하이힐이나 샌들을 신는 경우가 흔한데요. 발 안 시령??

 

 

 

 

요새 리한나가 밀고 있는

Raf Simons(라프 시몬스) 오버사이즈 패딩입니다.

광택감이 번쩍번쩍.

 

이상민도 라프 시몬스 패딩을 입었다고 하네요?

 

 

 

 

리한나가 코디한 대형 솜사탕 같은 요 패딩은 Ella Boucht.

지난 6월 ‘School of Textiles’를 졸업한

엘라 보트(Ella Boucht)의 졸업 작품이라고 합니다.

 

리아나는 패딩 여신니뮤

 

 

 

 

Jessica Walsh Coat

오버사이즈를 넘어 구스이불이나 침낭 같네요.ㅋㅋ

그래도 롱한 길이감이 멋져용~

 

 

 

 

레드 & 블랙 믹스 컬러의
Vetements x Canada Goose(베트멍 x 캐나다 구스)

컬라버레이션 한정판입니다.

2017년에는 오버를 넘어 이불 사이즈 특대가 유행인가봐용ㅎㅎ

 

 

 

 

 Salma Hayek 

셀마 헤이엑, 키 157cm 몸무게 50kg 중반대로 추정

 

멕시코 출신의 섹시 헐리우드 배우

셀마 헤이액은 Moncler(몽클레어) 롱 패딩을 입었어요.

 

키가 큰 분들에게는 엉덩이를 조금 덮는 하프길이였는데

157cm의 셀마 헤이엑은 무릎 길이네요 ㅎㅎ

 

 

 

 

 Sarah Jessica Parker 

사라 제시카 파커, 키 160cm 몸무게 57kg

 

실제로도 옷을 잘 입는 캐리 브래드쇼, 사라 제시카 파커.

편안하고 실용적인 패션을 선호하지만

깨알 코디력으로 아직도 패셔니스타 반열에 꼽힙니다.

 

롱한 길이감의 패딩과 블랙 퍼로 고급스럽게~
Fleischer Couture(플리셔 꾸뛰르) 노르웨이 브랜드라고 하네요.

 

 

 

 

아담한 키라 베이지 하프 패딩이 롱 패딩으로 보이는 걸까요?ㅋㅋ

아이와 커플룩이 멋지네요.

역시 Fleischer Couture 제품.

생소한 브랜드인데 엄청 이뻐요..

 

 

 

 

그레이 롱패딩 역시 Fleischer Couture

색깔별로 드래곤볼 모으듯이 모았나 보다.ㅋㅋㅋㅋ

사라 제시카 파커느님 최소 배우신분. ㅋㅋ

 

 

 

 

귀염 터지는 오버사이즈 도트 패딩
너무 예쁜데 브랜드를 못찾겠네요ㅠㅠ

 

 

 

 

 Sienna Miller 

시에나 밀러, 키 165cm 몸무게 50kg 초반으로 추정.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하는 시에나 밀러의 초이스는

Woolrich Arctic(울리치 아크틱) 퍼 패딩

 

울리치 패딩이나 퍼 야상을

좋아하나봐요.

 

 

 

 

시에나 언니는 증말 꽂히면 주구장창 입어주신다ㅋㅋ

풍성한 퍼가 정말 고급스럽쥬?

 

이쁘다 시에나..

 

 

 

 

 Sofia Vergara 

소피아 베르가라, 170cm 50kg 후반대로 추정

 

섹시한 이미지의 패셔니스타 소피아 베르가라는

본인 이미지와 뙇 맞게 롱부츠, 샤넬백과 함께

Moncler(몽클레어) 롱 패딩을 초이스 했습니다.

 

 

 

 

같은 몽클레어 코트인데요.

블랙 퍼에 광택감있는 롱 패딩코트.

 

싸이하이부츠와 정말 잘 어울려용~

 

 

 

 

롱한 길이감의 바이올렛 컬러 경량 패딩을 입었네요.

 

에르노인지 몽클레어인지

아무리 뒤져봐도 찾을 수 없었던ㅠ
 

 

 

 

헐리웃 패셔니스타들의

명품 패딩, 벤치 코트, 퍼 야상, 롱 패딩 스타일, 브랜드 알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

 

다음엔 숏 패딩, 남자 명품 패딩으로 인사드릴게용~ 뱌뱌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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